오름과 들판이 이어지는 제주 풍경

스테이 소개

제주 돌담 안에
집 세 채를 지은 이야기

2019년, 서귀포 안덕면의 빈 밭 하나를 샀습니다. 무엇을 지을지보다 무엇을 남길지를 먼저 정했습니다. 원래 있던 현무암 담장과 팽나무 두 그루는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 2019년 착공
  • 독채 3채
  • 서귀포 안덕면

우리가 지키는 것

세 가지만
지킵니다

  • 마주치지 않기

    무인 체크인과 메시지 응대를 기본으로 합니다. 필요할 때만 사람이 등장하는 편이 낫습니다.

  • 과장하지 않기

    사진에 광각 렌즈를 쓰지 않습니다. 실제보다 넓어 보이는 사진은 도착했을 때 실망으로 돌아옵니다.

  • 로컬에서 사기

    조식 재료, 오일, 가구까지 가능한 범위에서 제주 안에서 구합니다.

스테이의 하루

아침 여섯 시부터
밤 열한 시까지

상공에서 내려다본 제주 해안

아침

해가 뜨기 전 스파 물 온도를 확인하고, 조식 바구니를 냉장고에 넣습니다. 손님과 마주치지 않는 시간에 끝냅니다.

저녁

체크아웃 이후 청소와 정비를 합니다. 다음 예약이 없는 날에도 침구는 전량 교체합니다.

짓는 방식

오래 쓰는 재료만 골랐습니다

벽은 제주 현무암, 바닥과 천장은 국내산 낙엽송입니다. 유행하는 마감재 대신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짙어지는 재료를 골랐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오션 빌라의 나무 바닥은 처음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설비는 반대로 최신입니다. 스파 순환 여과기, 시스템 에어컨, 전열 교환 환기 장치를 넣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돈을 쓰는 편이 머무는 사람에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무암을 쌓아 만든 제주 돌담
푸른 제주 바다

직접 보러 오세요

스테이 소개

직접 보러 오세요

  • 사진으로 전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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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뿐 아니라 스테이에 대한 어떤 질문이든 좋습니다.

전화 문의 064-000-0000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문의 09:00–20:00

지붕이 낮은 제주 마을